[오늘 묵상]
?율법 학자들과 바리사이들을 꾸짖으시다(2)?
<2018. 8. 28. 화>
?+ 마태오 23, 23-26
1. 성경 안에서 바리사이파 사람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습니까?
그들은 자신들을 지키지도 않는 것을 가지고
왜 다른 사람들을 속박합니까?
하느님의 뜻대로 산다고 하면서 결국 자신들을 위해
살고 있는 그들의 모습을 보면서 나는 어떤 감정이 들며
또 무엇을 느낍니까?
2. 살면서 내 자신의 모습 속에 어떤 때 바리사이파나
율법학자들과 같은 모습을 볼 수 있습니까?
예수님의 가르침처럼 끊임없이 낮고 겸손하게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자신도 모르게 자꾸 오르려하는 모습은 없었습니까?
하느님 말씀을 따라 산다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이 없거나
그 사랑을 나누는데 인색하지는 않았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 8. 30. (목) (0) | 2018.08.30 |
---|---|
오늘 묵상 - 8. 29. (수) (0) | 2018.08.29 |
오늘 묵상 - 8. 26. (월) (0) | 2018.08.27 |
1분묵상 - 사랑의 정의 (0) | 2018.08.26 |
오늘 묵상 - 8. 26. (일) (0) | 2018.0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