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원수를 사랑하고 남을 심판하지 마라?
<2018. 9. 13. 목>
?+ 루카 6, 27-38
1. 내가 원수를 만났을 때 취하는 행동과 마음가짐은
어떻습니까?
내가 미워하거나 저주하는 사람은 없습니까?
왜 예수님은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십니까?
나와 반목하는 사람과 화해하는데
내가 느끼는 어려움은 어떤 것입니까?
그들을 어떻게 사랑할 수 있습니까?
내가 그리스도인으로서 다른 사람과 다른 것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2. 오늘 복음에서 자비로운 사람이 되라며 말씀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내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나의 잣대로 남을 재려고 한 적은 없습니까?
모든 것이 나의 기준에 맞아야만 옳고,
다르거나 차이가 있으면 인정하지 못하는
이기적 모습은 없었습니까?
다른 사람이 나를 판단하면 분노하면서,
내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거나 심판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는 않았습니까?
내 주변에서 나의 잣대에 맞아 상처받은 사람은
없었는지 찾아보십시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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