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참행복?
<2018. 9. 12. 수>
?+ 루카 6,20-26
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행복한 사람"과 "불행한 사람"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내가 삶 속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행복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내가 주님보다 더 중요하다 느끼는 것은 무엇입니까?
나는 하느님보다
나의 능력이나 재력에 더 의지하지는 않습니까?
2. 왜 예수께서는 우리에게 위안을 주는 것들을 빼앗긴
바로 그때가 축복의 순간이라고 말씀하십니까?
이 말씀은 내게 무엇을 의미하고 있습니까?
가난, 굶주림, 배척과 같은 단어들이 나에게
어떻게 들립니까?
오늘 주님의 말씀은 나를 불편하게 합니까?
아니면 위안을 주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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