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베드로의 고백, 수난과 부활 예고?
<2018. 9. 16. 일>
?+ 마르코 8, 27-35
1. 예수님께서는 왜 이런 질문을 제자들에게 하셨습니까?
사람들이 생각하는 예수님은 누구입니까?
베드로는 어떻게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고백할 수
있었습니까?
나는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2. 예수님은 앞으로 닥쳐올 당신의 고난에 대하여
말씀하십니다.
또 우리들 각자에게 자신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당신을 따르라고 하십니다.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라고 말씀하신 것과 같이,
나 역시 하느님을 위해 산다고 하면서
가끔씩 세속적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진 않습니까?
하느님의 영광을 바라면서 희생하기 싫어하고
계산적이진 않았습니까?
내가 현재 추구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며,
그것은 나의 삶 전체와 바꿀 수 있는 것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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