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가장 큰 사람?
<2018. 10. 1. 월>
?+ 루카 9,46-50
1. 나는 자신을 낮추려하기보다 남들 위에
군림하는 것을 더 즐기지 않습니까?
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며
우월감에 빠진 적은 없습니까?
무엇이 내가 낮아지려하는 것을 어렵게 합니까?
이런 나에게 자신을 겸손하게 끝없이 낮추라고 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은 어떤 도전으로 다가옵니까?
2. 제자들은 왜 예수님께 이런 질문을 하였습니까?
"어린 아이와 같이 되라"는 예수님의 말씀에서
나는 무엇을 느낍니까?
내 자신을 낮춰보려고 시도한 경험이 있었습니까?
내가 스스로 남보다 낮아질 때
그 안에서 나는 어떤 체험을 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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