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가장 큰 계명과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
<2018. 10. 8. 월>
?+ 루카 10, 25-37
1. 하느님을 따르는 것을 힘들게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내가 하느님보다 더 마음을 주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 하느님을 사랑하라'는 구절은
나에게 어떤 의미로 와 닿습니까?
나는 나의 모든 것과 마음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며
따르고 있습니까?
2. 예수님께서는 왜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을 강조하고 계십니까?
나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나는 지금 어려움에 빠져 도움을 청하고 있는
이웃들을 왜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내가 어렵고 힘들었을 때 나를 도와주었던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나는 어떻게 그들을 어떻게 대하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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