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가장 큰 계명?
<2018. 11. 4. 일]
?+ 마르코 12,28ㄱㄷ-34
1.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이 계명은 내게 어떤 의미를 주고 있습니까?
내게 가장 소중한 것은 무엇이며 무엇을 위한 것입니까?
나는 온 마음을 다하고 온 힘을 다하여
하느님을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까?
이 계명은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습니까?
2. 율법학자는 예수님의 칭찬에 기뻐하였습니다.
그가 말한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라는
말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이웃사랑과 하느님 사랑이 어떻게 동일시 될 수 있습니까?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이웃에게 등 돌린 적은
없었습니까?
나는 사랑을 삶 속에서 어떻게 실천하며 살고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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