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가난한 이들을 초대하여라 ?
<2018. 11. 5. 월 >
?+ 루카 14, 12-14
1.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입니까?
또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은 누구입니까?
그 선택의 기준은 무엇입니까?
나는 나보다 잘나고 힘센 사람에겐 굽신거리고 눈치를
보면서 힘없고, 어리고, 배우지 못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단지 나보다 못하다는 이유로 상처주거나 함부로 대하지
않았습니까?
2. 예수님은 왜 내가 좋아하는 친구들을 대접하지 말고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먼저
대접하라고 합니까?
나는 내가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있습니까?
어려운 이들을 도울 때 내 마음 속에서 어떤 기쁨을 찾을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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