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오늘 묵상 - 12. 4. (화)

은빛강 2018. 12. 4. 09:20

 

 

 

[오늘 묵상]

 

?하느님 아버지와 아들?

 

?+ 루카 10, 21-24

 

1.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신다는 뜻은 무엇입니까?

주님의 현존을 느끼고 그분의 음성을 잘 들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어떻게 주님을 알려 노력하고 있습니까?

 

내가 그분의 부재 속에 사는 것은 그 분을 가슴으로

느끼고 사랑으로 알려 하기보다 나의 작은 머리로만

이해하려 하지 않았습니까?

 

2. 주님께서 원하시는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말로는 주님을 따른다면서 정작 조금도 양보하기 싫고,

희생하기 싫고, 나누기 싫고, 이해하기 싫고,

겸손하지 않은 채 살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모든 것을 주님 앞에 내려놓고 주님께서 하자하시는 대로

따라보는 것은 어떨까요?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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