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눈먼 두 사람을 고치시다?
<2018. 12. 7. 금>
?+ 마태오 9,27-31
1. 오늘 복음에 나오는 눈먼 두 사람을 치유토록 만든 것은
예수님만이 자신들을 치유시켜 주실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 때문입니다.
나는 얼마나 주님을 믿습니까?
주님의 능력으로 치유될 수 있다는 확고한 믿음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나는 무엇으로 부터 치유받기 원합니까?
2. 나의 영적 시력은 얼마나 됩니까?
나는 두 눈으로 모든 사물을 보면서도 그 안에 숨겨진
하느님의 섭리를 자주 놓치지는 않습니까?
영적 소경인 내가 주님을 올바로 바라보기 위해
나도 주님께 치유의 은총을 청해 봅시다.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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