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2018. 12. 10. 월>
?+ 루카 5, 17-26
1. 사람들은 왜 중풍병자를 예수님께 데려 갔습니까?
그들이 본 것과 느낀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이 예수님만이 치유할 수 있다는 강한 믿음을
갖게 된 이유는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중풍병자에게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라고
했을 때 왜 율법학자들은 왜 수군거렸습니까?
그들의 마음 속의 불신은 어디로 부터 오는 것입니까?
2. 나는 다른 사람들의 상처가 치유되도록 돕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습니까?
육체적 질병이 아닌 겉으로 보이지 않는 영적 상처라고
무관심하지는 않았습니까?
반대로 내가 병자의 입장에 있다면 어떻게 치유를
청하고 싶습니까?
나는 무엇으로 부터 치유 받고 싶습니까?
완전히 치유되는데 어려움을 느낀다면 아직도
내 마음속에 주님의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남아있거나 거부하고 있기는 때문은 아닙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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