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예수님의 탄생 예고?
<2018. 12. 8. 토 >
?+ 루카 1,26-38
1.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마리아의 이 말은 내게 어떤 느낌을 줍니까?
마리아는 왜 천사의 말을 거부하지 않았습니까?
하느님의 뜻을 위해 세상적인 것들을 포기할 수 있는
순종의 삶, 그것이 바로 마리아의 삶 이었고
결국 하느님은 마리아를 모든 성인들과 대천사들 보다
더 높은 영광의 자리에 올려 주셨습니다.
그녀가 본 것은 무엇이었을까요?
2. 나는 현재 하느님의 뜻에 얼마나 순종하며 따르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하느님의 뜻에 오로지 순종한 마리아의 삶과 비교하여
나의 삶은 어떻습니까?
어느 날 갑자기, 그동안 내가 살아온 나의 모든 것과
내가 계획한 미래에 대한 모든 것들을 하느님을 위해서
포기해야 할 일이 생긴다면 나는 어떻게 할 것 같습니까?
복음의 마리아의 겸손과 순명을 통해 내가 배울 수 있는
것들은 무엇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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