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세례자 요한의 증언?
<2019. 1. 2. 수>
?+ 요한 1,19-28
1. 유다 사제들과 레위들은 요한에게 여러 번 찾아와
그가 누구이며 어떤 자격으로 세례를 벳푸냐고 묻습니다.
그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무엇이었습니까?
요한은 수많은 군중들과 제자들을 거느리고 있었지만
그의 대답은 한결같았고 겸손 그 자체였습니다.
왜 요한은 끝없이 자신을 낮추었습니까?
2. 내가 만약 요한과 같은 위치에 있었다면 나의 대답은
어떠할 것 같습니까?
또 사람들에게 나는 누구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나도 요한처럼 하느님 앞에 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해질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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