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1.2.(토)
?필립보와 나타나엘을 부르시다?
?+ 요한 1,45-51
1. 필립보의 말에 나타나엘은 왜 실망합니까?
나타나엘의 반응은 어떠했고 무엇이 그의 시야를 막았습니까?
'네가 무화과 나무아래 있는 것을 보았다고 해서
나를 믿느냐?'는 말씀과
천사들이 오르내리는 것은 볼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2. 나타나엘처럼 살면서 나 역시 편견을 가지고 지역,
학벌, 빈부, 외모, 인종 등에 따라 사람을 보지는 않았습니까?
나의 가치관과 안목은 예수님을 만나면서 어떻게
변화하고 있습니까?
나는 언제 어떤 경험을 통해 예수님이 바로
“하느님의 아드님”을 고백할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1/7(월) (0) | 2019.01.07 |
---|---|
오늘 묵상 1/6(주님 공현 대축일) (0) | 2019.01.06 |
오늘 묵상 1/3(목) (0) | 2019.01.03 |
오늘 묵상 - 1. 2. (수) (0) | 2019.01.02 |
오늘 묵상 - 1. 1. (화) (0) | 2019.0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