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1/6(주님 공현 대축일)
?동방 박사들의 방문?
?+ 마태오 2,1-12
1. 헤로데 왕은 왜 아기 예수님의 탄생 이야기를 듣고
당황하였습니까?
그리고 왜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을 하였습니까?
세 동방박사를 이끈 것은 무엇입니까?
그들은 왜 작고 초라한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께
경배하기 위하여 멀고도 험한 여정을 택했습니까?
그들을 이끈 것은 무엇이며 그들 마음 속 무엇이
그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찾도록 이끌었습니까?
그들은 여정을 통해 무엇을 찾을 수 있었습니까?
2. 나는 아기 예수님의 탄생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살고 있습니까?
육적인 삶에 대한 미련 때문에 변화를 두려워하는
헤로데처럼 예수님을 거부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지혜는 동방박사들이 예수님을 찾도록 광야로 이끌었습니다.
나도 그들처럼 일상의 삶 안에서 하느님을 찾는 지혜를 갖고
있습니까?
나의 마음속에 있는 별은 지금 나를 어디로 이끌고 있습니까?
나는 구유에 계신 아기 예수님께 무엇을 예물로 내어 드릴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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