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 1.8. (화)
?오천명을 먹이신 예수님?
? + 마르코 6, 34-44
1. 예수님은 왜 안타까워하셨습니까?
예수님의 물음에 제자들의 반응은 어떠하였습니까?
나를 제자 중의 한 사람으로 그 자리에 넣고서
예수님의 물음에 어떻게 답할지 상상해 보십시오.
나 역시 제자들처럼 하느님의 섭리를 생각하기보다
인간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을 판단한 적은 없었습니까?
2. 나는 어떤 것에 목마르거나 허기를 느낍니까?
육적인 삶입니까? 아니면 영적 삶입니까?
나의 허기를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은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예수님의 기도 안에서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어떤 놀라운 변화가 있었습니까?
내게 있어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는 무엇입니까?
삶 속에서 내가 작고 보잘 것 없다고 생각한 것들이
주님을 통해 놀랍게 변화되는 체험을 경험한 적은
없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1/10(목) (0) | 2019.01.10 |
---|---|
오늘 묵상 -1/9(수) (0) | 2019.01.09 |
오늘 묵상 1/7(월) (0) | 2019.01.07 |
오늘 묵상 1/6(주님 공현 대축일) (0) | 2019.01.06 |
오늘 묵상 1/5(토) (0) | 2019.0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