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1/20(일)
?카나의 혼인 잔치?
?+ 요한 2,1-11
1. 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져 곤란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런 상황을 지켜보던 마리아는 예수님께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알렸습니다.
예수님은 어머니 마리아에게 어떤 말씀을 하십니까?
마리아는 예수님의 부정적인 대답에도 불구하고
왜 하인들에게 예수님의 말씀을 따르도록 지시합니까?
그녀가 본 것은 무엇이고 신뢰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2. 마리아는 "예수님의 때"를 미리 오게 하시어
그분이 하느님의 아들임을 드러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삶에서 마리아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지시를 받은 하인들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내 안에는 어떤 하인의 모습이 있습니까?
나는 하느님의 섭리를 어떻게 받아들입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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