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묵상] 2/14(목)
?시리아 페니키아 여자의 믿음?
?+ 마르코 7,24-30
1. 페니키아 여인은 이방인이고 이교도이면서
왜 예수님을 찾아가 자신의 딸을 치유해달라고 청합니까?
예수님은 이런 여인의 청을 왜 거절하셨습니까?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그녀에게 모욕적일 수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왜 예수님께 계속 매달렸습니까?
그녀는 예수님 앞에서 어떤 겸손의 모습을 보였으며
예수님은 왜 그녀의 청을 들어주셨습니까?
2. 시리아 페니키아 여인의 믿음과 나의 믿음을 비교하여
보십시오.
나의 믿음의 강도는 어느 정도입니까?
나는 어려움이 닥칠 때 얼마나 간절한 마음으로 주님께
청했습니까?
나의 청원을 들어주지 않는다고 주님으로 부터 등 돌린 적은
없었습니까?
나도 주님 앞에서 어떻게 이 여인처럼 겸손을 드러낼 수 있습니까?
(권요셉의 다락방)
'오늘 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묵상 2/22(금) (0) | 2019.02.22 |
---|---|
오늘 묵상 2/17(일) (0) | 2019.02.17 |
오늘 묵상 2/13(수) (0) | 2019.02.13 |
오늘 묵상 2/12(화) (0) | 2019.02.12 |
오늘 묵상 2/11(월 ) (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