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235

오늘 독서 - 6. 21. (목)

[1독서 묵상] ??2018. 6. 21. (목) ?+집회서 48,1-14 묵상) 엘리야는 하느님의 사람으로서 많은 왕들을 멸망시키고 지체 높은 사람들을 죽음으로 치닫게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주님의 분노가 터지기 전에 그 분노의 불을 끄고 하느님을 등진 인간들을 하느님께로 돌아서게 하였습니다. 엘리야는 일생 동안 어떠한 권력도, 군주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주님만을 두려워했습니다. (권요셉의 다락방)

독서 2018.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