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현-종이강

7월 바나나 주간 시작(7/1-7/9)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마치고 바나나 주간을 시작합니다. 바나나는 '바르게 나를 보는 나'를 줄인 말입니다. 7월 한 달 동안 오이, 수박, 사과 등등을 나눌 예정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참 더워요 오늘도 건강하게 몹시 덥습니다. 벌써 장마가 시작되었다고 하고, 낮에는 한 여름 날씨가 이어지고,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나누고 행복하고 기쁘고(7월 평일 미사 후 나눔) 성령 강림의 기쁨을 나누려고 합니다. 7웗부터 평일 미사를 마치고 일단 오이부터 시작합니다. 여기서 오이란 '오늘도 평화로이'를 줄여서 부릅니다. 이어서 수박, 바나나, 사과 등등. 오늘도 행복하소서.

6월 예수님의 거룩하신 마음 성심 성월 주님의 부활과 승천, 성령 강림의 신비로움이 세상에 내렸습니다 지상에서 천국처럼.

6월 예수 성심 성월 주님의 거룩하신 성심을 기억합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주시는 평화가 그득하길 바라며... 오늘도 행복하소서.

엄마 잔치 아빠 봉사자 모임(6/4 토요일, 오후 6시) 안내 지난 토요일 수고와 땀을 아끼지 않고 봉사해 주신 아빠 봉사자분들과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아빠 봉사자 모임을 오는 토요일(6/4) 오후 6시에 성지에서 하려고 합니다. 편안하고 시원하게 맥주 한 잔하시죠. <사진 : 마재성지 ..

엄마 잔치(5/28 토) 봉사에 감사 엄마 손끝에 물 한방울 묻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어제 엄마 잔치를 열었습니다. 많은 아빠 봉사자들이 도와주셨습니다. 설거지가 가장 힘들어 보였지만, 기쁘게 나누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드리고, 오늘도 행복하세요.

엄마 잔치(5/28 토, 11시 미사 후) 안내 엄마 손끝에 물 한방울 묻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이번 토요일에 엄마 잔치를 엽니다. 아빠 봉사자들이 지난 주일 준비 모임을 마쳤습니다. 편안하게 오셔서 연잎밥과 음식을 드시면 됩니다. 단체로 오실 경우 사무실로 미리 연락주세요.(031-576-5412)

5월 성모 어머니 성월 성모 마리아를 기억하는 성모 성월에 어머니를 떠올려봅니다. 늘 다정한 모습으로 곁에 계시는 어머니. 언제라도 가서 평안하게 쉴 수 있는 곳.

5월 성모의 밤(5/21 토, 오후 5시) 안내 오는 토요일(5/21) 야외 약종동산에서 성모의 밤을 엽니다. 성모님의 푸근하고 평안함을 느끼는 시간입니다. 미사와 함께 묵주기도 5단을 바칠 예정입니다. 문의는 성지 사무실로(031-576-5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