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할 때의 마음 가짐 /font> 우리는 언제든지 남의 시비, 선악을 비평하는 것은 악행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 무릇 남의 언행을 잘 들어 주기로 힘쓰자. 설령 남의 언행에 좀 좋지 않은 것이 있다 할 지라도 할수있는대로 그 장점과 이치에 맞는 점을 가려내어 두둔해 주기로 하자. 또 남의 죄악을 용서하고자 할 때 사실이 명.. 침묵속 외침 2011.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