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청우탁(寓淸于濁)⑪ - 희미해지는 것들, 옛 사랑 <인문학 스프-문식> 우청우탁(寓淸于濁)⑪ - 희미해지는 것들, 옛 사랑 작성: 양선규 2012년 3월 11일 일요일 오전 5:16 · 인문학 스프-문식 우청우탁(寓淸于濁)⑪ - 희미해지는 것들, 옛 사랑 김광규 시인의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를 다시 읽었다. 처음 그 시를 봤을 때 느낄 수 있.. 시향을 창가에두고/문학과철학개론서 2012.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