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의 문단 비화(5)-김수영 편 이유식의 문단 비화(5)-김수영 편 한 자유인의 초상, 김수영 시인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내가 김수영 시인을 처음 만난 것은 65년도 초인데, <세대>지 기자시절이다. 김수영은 <사상계>지 64년 12월초에 <난해의 장막>이란 제목으로 64년에 발표 ▲ 이유식 평론가된 시와.. 문학의 길잡이/이유식 평론가님 방 2010.04.09
이유식의 문단 비화(4)-천상병 편 이유식의 문단 비화(4)-천상병 편 [기인 천상병의 부산시절] 남의 안방 향수병도 꿀꺽, ‘세금거두기’는 20대부터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하늘나라로 간 천상병은 하늘나라에서도 역시 그의 시 제목을 딴 ‘귀천’ 이란 술집을 차려 오늘도 그곳에 있는 문우들과 어울려 술을 마.. 문학의 길잡이/이유식 평론가님 방 2010.03.04
이유식의 문단 비화(2)-황용주 편 홈메인 > 문학인 > 문단야화 2009-11-28 글자크기 ‘황용주 필화사건’과 나 [이유식의 문단 뒷골목 이야기] 내 인생에 있어서 처음인 검찰청 출두사건이 세칭 ‘황용주반공법 위반 통일론 필화사건’과 연관되어 일어났다. ▲ 이유식 평론가1964년 11월호 <세대(世代)>지에 황용주의 .. 문학의 길잡이/이유식 평론가님 방 2010.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