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식의 문단 비화(12)-김동리 편 문학인 > 문단야화 개]--> 2011년05월12일 09시14분 글자크기 --> --> 이유식의 문단 비화(12)-김동리 편 나의 집 가훈을 써주신 김동리 선생 [이유식] 문학 청년시절부터 나는 비록 만나 뵈온 적은 없었지만 김동리 선생을 매우 가깝게 느낀 일이 있다. 선생은 경주 태생이지만 내가 태어나기 3년 전인 1935년.. 문학의 길잡이/이유식 평론가님 방 201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