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의 무한변화 자동차는 이제 남성을 대표하는 전유물이 아니며 단순한 이동수단의 용도가 아니다. '2010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에서는 누구에게나 볼거리 있고 쓸데 있는 존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자동차를 만날 수 있었다. 지난 7월 1일부터 4일까지 COEX에서 열린 2010서울오토살롱·오토서비스 현장에서는 자.. 자동차 이야기/자동차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