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옹기장' 해남 유영채씨 <사람들> 젊은 '옹기장' 해남 유영채씨 "우리 옹기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 (해남 =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사라져 가는 전통옹기의 맥을 잇는 젊은 옹기장의 도전이 화제가 되고 있다. 주인공은 전남 해남군 송지면 금강리 유영채(48)씨로 지난해 '땅끝 전통옹기'라는 공방을 .. 시향을 창가에두고/관심사항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