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시집(詩集)- [제5의 계절]-박찬현 시작(詩作) 생활 25년만에 전자책 시집(詩集)- [제5의 계절]을 상재했습니다. 원고를 정리하면서 삶이 너무 무겁고 견디기 힘든 작품들은 모두 내려 놓았습니다. 30년가까이 지루한 병마와 살아가야하는 현실과 역경의 시간들 속에서 건져야 할 소중한 것들만 조금 담았습니다. 시간이 여여.. 내 작품방/詩 마당 2016.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