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9일 새가족이 아지트로 입소했습니다~~~ 온몸에 피부병이 있던 앙상하게 마른 포메....얼마나 순한지 몰라요.. 그래도 시보호에서 치료를 받아 조금 좋아 졌데요... 우는 목소리 조차...너무나 이쁜 요키... 나도 데려가 주세요...데려가 주세요...몸으로 외쳤던 요키... 덩치가 아주 큰 블랙시추...눈이 아파요..... 이 아가 또한 눈동자가 각막괘양..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