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쩍 마른 아기 시추 투투의 하룻밤 임보일기! 아기티가 폴폴~ 삐쩍 마른 아기 시추 투투의 하룻밤 임보일기! 딱, 하룻밤이라서.... 임보일기라 할 수도 없지만;;; 우리집에 다녀간 투투의 모습을 담아보았어요. 어제 저녁 어쩌다 우리집에 들러 하룻밤 자고 간 투투. 우리집을 거쳐갔던 그 어떤 녀석들보다도 제일 시크했으며 편..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