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의 기억㊽ - 옛우물 양선규 인문학 스프 풍경의 기억㊽ - 옛우물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를 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면서 다시 영화 포스터를 봤습니다. ‘광해’가 ‘광대’로 읽혔습니다. 왕은 광대다, 왕짓과 광대짓은 하등 다를 바 없다, 왕이 뭐 대순가, 누가 더 백성을 사랑하는가, 그것이 .. 문학의 길잡이/양선규-문학개론 201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