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자비와 완고한 마음 [파파 프란치스코와 만남] 우리는 자신에게 이렇게 물을 수 있겠습니다. "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는가 아니면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것을 하는가" 우리는 사랑의 길에 있거나 위선의 길에 있거나 둘 중 하나입니다. 하느님의 자비로 살거나 완고한 마음으로 살거나 .. 종교/파파프란치스코와 만남 201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