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역을 앓고 있는 세이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말티혼종 남아~~ 세이~~~~~~ 너무 작은 몸으로 지독하리만큼 무서운 병과 싸우고 있습니다. 매일같이 병원에 가서 수액도 맞아야 하고 주사도 맞아야 하고.. 앙상한 몸이 점점 더 말라가고 있습니다. 입소당시 1.75kg~~ 오늘 수액을 맞아야 해서 병원에 갔더니~ 1.6kg로 그새~150g이나 빠져 있었습니다. 혹시나..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