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료일기] 화상입은채 구조되어온 말티 고운이 이야기.. 세 아이가 새로 들어 왔습니다... 그중에..눈에 띄는 한..아가... 화상을 입은것 같다는 말과 함께 원피스를 입고 있던... 몇일 격리기간을 거치면서 살펴본 이 아가는 점점 감기가 심해져서 눈꼽과 콧물이 더욱 짙어 집니다... 보호소에 둘수 없어 ..일단..급해..데려왔는데...데려와 따뜻한 물에 몸이라도..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1.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