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아기 꽃돼지 시토리의 임보일기 전해요 ~^^ 시토리의 임보일기 전해요 ~^^ 엄마 나 쌕쒸해?? ㅎㅎㅎㅎㅎ 시토리 "토리형 나랑 놀자~~~~" 토리 " 귀찮아~ 찐빵이한테 놀아달라그래~" 부분미용하고난후에요~ 피곤한지 오자마자 바로 콜콜 사진상으로는 모르시지만 시토리 눈 주위 털을 많이 정리했어요~ 털이 자꾸 눈을 찔러서 눈.. 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2012.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