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의 길잡이/문학인의 방

육필 원고 모음

은빛강 2010. 4. 10. 08:49

'어머님 고향 가시며'
'길 잃은 페르시아 왕'
'그, 그리고 섬'
'밤 하늘 자전거 산책'
'아가손'
'호연지기(浩然之氣)'
'조국'
김성동 소설가의 [만다라]
'아버지의 빛'
'옛 고향'
'멍'
이청준 소설가의 [과녁]
한분옥 시조시인의 [하루는]
서정주의 [冬天]
박재삼 시인의 [내 사랑은]
김상옥 시조시인의 [백자부(白磁賦)]
설창수 시인의 [민족의 바다]
'참새골에는 아직 참새들이 돌아오지 않았...
바다가 보이는 교실
'그토록 뜨겁던 삼복더위...'
'분망투한奔忙偸閑'
'황매천'
'도반(道伴)'
5월에도 피지 않는 나무
'빈 산에 밝은 달 휘영청 한데...'
'강아지풀과 제비꽃이...'
'오직 햇살 같은 소망 하나...'
'이팝나무 우체국'
'겸허(謙虛)'
김달진 시인의 [나는 산을 좋아한다...]
순지네 살구나무
'나의 놀라운 꿈 정녕...'
'내려다보니 지나온 길 고불고불...'
'장님'
'황소 걸음의 미덕을 생각한다'
'촛불 앞에서'
'그 나무'
'명경지수(明鏡止水)'
'한 그루의 대나무가 본데없이 길쭉해도..'
'만날고개 달 뜨거든...'
'해와 달, 별까지의 거리...'
비밀, 그 태백 · 1
세상은 나를 부르지도 기다리지도...'
'종소리'
비밀, 그 태백 · 2
'빛은 음지를 향하여 스스로를 비추고도......
'바람은'
꽃 따라 풀잎 따라
'고목'
연비어약(鳶飛魚躍)
임선희 화백의 육필 작가노트
부채글 감상
'그림자의 빛깔'
'호수가 당(堂)아래...'
산가소식(山家消息)
부채그림
오리 한 마리
'꽃의 말'
내 안의 그대에게·10
꽃물결 산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