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글탱글 쫀득쫀득 옥수수뚝배기계란찜
타지도 않고 눌지도 않고 딱 맞게잘 되었네욤~~~
말랑말랑 탱실탱실한 계란찜에... 옥수수알맹이가 쫀닥쫀닥....
흐미미~~~~
요거이..강추해요...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이래요
^____^ (비바리가 웃는 모습)
옥수수를 이용한 요리 어제에 이어서 오늘도..소개합니다.
계란찜에 옥수수 넣어보셨나요? 남아도는 옥수수 여기저기 넣어서 해보세요.
빵에도 넣어볼 참입니다..제빵왕탁구에서..탁구가 옥수수 넣은 빵 만들어서
합격하는 내용이 나오지요? 다들 보셨나요? 요즘..재미있던데요..
타지도 않고 눌지도 않고 딱 맞게잘 되었네욤~~~
말랑말랑 탱실탱실한 계란찜에... 옥수수알맹이가 쫀닥쫀닥....
흐미미~~~~
요거이..강추해요...
화요일은 화사하게 웃는날이래요
^____^ (비바리가 웃는 모습)
옥수수 맛있게 먹는 방법 (강추)
여름철 간식인 옥수수 다들 좋아하시죠?
예전에는 텃밭에 심어서 따다가 먹었었고.
또 수수대도 버리지 않고 별미로 거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껔질 벗긴다고 잘못 베어 물었다가 입술 부근을 베어먹어 피가 흐르기도 하였고,
옥수수 수염 닿으면 알이 잘 달리지 않는다 하여 어머니께 혼났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이면 늘 어머니랑 밭에 나가 김을 메는것이 일상이엇는데 ..
김을 다 메고 해떨어지면 집으로 왔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저녁먹기 전에
알이 굵고 탱탱하게 잘 익은 옥수수를 삶아서 대구덕에 담아 서늘한 곳에
매달아 놓고는 하셨었죠..그때 먹었던 옥수수 그맛..참 좋았습니다.
예전에는 텃밭에 심어서 따다가 먹었었고.
또 수수대도 버리지 않고 별미로 거이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껔질 벗긴다고 잘못 베어 물었다가 입술 부근을 베어먹어 피가 흐르기도 하였고,
옥수수 수염 닿으면 알이 잘 달리지 않는다 하여 어머니께 혼났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여름방학이면 늘 어머니랑 밭에 나가 김을 메는것이 일상이엇는데 ..
김을 다 메고 해떨어지면 집으로 왔었는데 그때마다 아버지께서는 저녁먹기 전에
알이 굵고 탱탱하게 잘 익은 옥수수를 삶아서 대구덕에 담아 서늘한 곳에
매달아 놓고는 하셨었죠..그때 먹었던 옥수수 그맛..참 좋았습니다.
옥수수로 만드는 별미 간식들..음식들 뭐가 있을까요?
옥수수는 어떻게 삶아야 정말 맛잇고 안전할까요?
궁금하시죠? 카페로..고고싱~~~
궁금하시죠? 카페로..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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