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농 배즙/햇 유자로 담은 유자청/지리산 녹차 /지리산자락 산나물

자연을 생각하는

상주 봉강농장 유기농 배즙을 할인 판매 합니다.

몸에좋은 유기농 배즙 저렴하게 드세요.


올해는 농사가 참 어렵게 되었답니다.
정품이 거의 없어 대부분 배즙으로 가공을 하고 있답니다.
이번에 김광식농부님이 디스크 수술을 해서 일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배즙이 필요하신 분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그동안 4만5천원에 판매했었고 참거래에서 4만원에 공급했는데

이번엔 3만5천원에 공급합니다. 

경북 상주에서 키운 
유기농 배로 만든 배즙 4만원 상품을  => 35,000원에 공급합니다.



유기재배인증 16-08-1-21호

1.생강, 도라지 첨가 한 봉지의 내용량은 120㎖입니다.
2.농림부지정 가공업체 김천시 제1-2호 덕천포도원에서 가공한 배즙
3.파우치에 유통기한을 표시
4.배의 향이 진하고 맛이 있어 어린이나 노약자가 드시기에 좋습니다.
5.차게 하여 드시면 더욱 맛이 좋습니다.
6.유통허가번호 : 상주시 제1호

나와 내 가족이 먹는다는 농부의 마음으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고급유기질비료를 사용하여
자연환경이 살아숨쉬며 풀벌레가 함께하는 농장으로 만들어 왔습니다.



< 봉강농장 김광식 안춘희 농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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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철특가

2010년 햇 유자로 담은 유자청 2kg 19,500원 무료배송!!

겨울에 차로 드셔도 좋은 유자청입니다.

1kg 씩 2병으로 포장하였습니다.

무농약유자에 유기농설탕을 넣어서 담았습니다.

지금 한창 수확하고 있는 2010년 수확한 유자로 청을 담았습니다.




올해 모든 농산물들이 3/1수확이 되고 있습니다.

개봉후  냉장보관하세요!!


2병으로 구성하였습니다.  19,500원에 무료배송합니다.

겨울철 비타민 공급원 유자청으로 겨울 감기 예방하세요!!

 

 

무농약 유자청 할인 바로가기

 

금요일에서 월요일 오전까지만 특가 판매합니다.

 

 

지리산 산나물, 봄의 기운, 봄나물 3종 모듬입니다~

취나물과 쑥부쟁이나물에 비비추나물이 어깨를 나란히 했어요~
쑥부쟁이나물과 비비추나물은 쉽게 맛볼 수 있는 나물이 아닙니다.
참거래 회원님들의 시어머님, 친정어머님들이 쑥부쟁이나물과 비비추나물을 찾는다고,
봄날 여린 순은 없냐고 자주 문의하신 적이 많았어요.

비비추나물     100g ,쑥부쟁이나물 100g ,취나물100g  


지리산 산나물 3종 모듬   ===>   18,000원(무료배송)


주말특가 14,900원 무료배송




<귀한 비비추나물 맛보세요~ 맛도 향도 자신있게 권합니다^^>


햇나물이라 가격이 만만치 않은데
참거래의 나물들을 아끼고 주문해 주시는 분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3가지 각각 100g씩 묶어서 가격도 낮추고 게다가 무료배송까지~!




<나물로 맛본 분들이 아낌없이 추천하는 쑥부쟁이나물~>


지리산자락 산나물의 맛과 향을 한여름에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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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SOS

 

판매부진으로 50% 할인 판매에 무료배송까지 해드립니다.

지리산 구례 무농약 녹차(지관통) 80g 20,000원

 

 

포장비에 택배비에 무농약 녹차로 만든 녹차가 9,900원에 무료배송

수입산 커피에 밀려 녹차판매가 너무 부진합니다.
지리산골 구례 녹차 농민들의 무농약녹차로  만든답니다.

창고에 쌓여 있느니 여러분에게 보내 맛이라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겨울에 녹차 한잔 몸에도 농민에게도 도움이 된답니다.

현재 재고가 발효차 100개 녹차 100개 입니다.

중작에서 대작정도의 잎으로 만든 무농약 녹차로 만든 차입니다.



구례 지리산 녹차 영농조합 법인에서 만든 녹차입니다.
구례지역 녹차 판로를 찾기 위해 만든 영농조합이지만
아직 판로가 넓지 않아 수매만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지리산자락 구례의 산기슭, 자연과 어우러진 녹찻잎으로 만든 녹차입니다.>

구례지역에는 많은 녹차밭이 있지만 판매가 매우 열악하여
수확을 포기한 농가들이 대부분이며 녹차나무를 잘라내고 있을 정도입니다.

이 녹차는 구례지역 녹차 생산 농가를 위해 군과 영농조합이 만든 녹차이며
티백녹차에 이어 지관통에 담은 고급형 녹차 80g을 담았습니다.




<덖고 비비고 말리고, 덖고 비비고 말리고... 마무리 맛내기까지 정성을 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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