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라 항상 더 안쓰런 바깥 아이들이예요. 얘들 생각하면 겨울이 정말 미워요.
자,,, 너는 아홉 꼬물이중에 누구더냐???? 저는 당췌 모르겠어요. 대표님께 꼭 안긴게,,, 영락없는 애기예요
나는...나도 안아줘요.... 계룡이 떼쓰네요
너는 이리 오너라.... (에잉,,, 수줍어요~~)
난로 뒤에선 항상 이렇게 조는 멤버들이 있어요,,, 참 편하고 느긋해 보이네요
초롱이는 항상 어찌나 격하게 반겨주시나 몰라요.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초롱이,,, 덩치크다고 절대 무서워하지마시고 꼭 들러서 놀아주세요^^ 우리 초롱이 많이 심심하고 외로워요 ㅠㅠㅠㅠ
빌리,,, 호시탐탐 탈출을 노리지만 나가봤자 손바닥안이라 다시 지발로 들어오는 빌리 ㅋㅋㅋ... 참 멋있께 생겼어요. 호순이랑 진희 선희 사진이 없네요... 정신이 없어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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