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방 이야기/유기견의 수호천사들

하트언니님의 아지트 봉사후기 뽀나스샷 입니다~

은빛강 2011. 2. 4. 18:20

 

 

 

 

 

별솔이에요~

깜빡하구 아까 봉사후기1에못올려서ㅠ0ㅠ!미안별솔!~~~

 

 

뽀나쓰사진시작합니당~

 

 

 

 

 

오늘은 나른한날이엇나봐요..다들 졸더라구요

꿈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야~ㅎㅎ햇더니 민희가 해맑게 대답을하네용

 

순돌이가 나무늘보님을 저렇게 기다리고잇엇어요..ㅎㅎㅎㅎㅎ역시..나무늘보님..슈나의 대모ㅎㅎ

 

 

꿈이에모잘라서 동구까지ㅠㅠ요즘슈나들무셔워요ㅠㅠㅋㅋㅋㅋㅋㅋ감시돋네..ㅠㅠ

 

 

간식타임~~기차놀이를하네요 칙칙폭폭땡

포위당하셨어요......ㅋㅋㅋㅋㅋㅋ

 

어울리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까망아..미소돋네?..

 

 

 

 

초롱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롱이..저렇게 수줍고..순진한여자에요..

절대..사납지않다구요..ㅎ휴ㅠㅠ초롱이는 은제 입양갈라낭ㅠㅠ

 

 

 

 

 

 

 

 

 

 

 

 

 

다롱님께서..ㅋㅋㅋㅋㅋㅋ아지트에 메이드 두명을 데려다놓으셧어요..

주디랑 버들이가 나폴나폴 찰랑찰랑 레이스옷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버들아...너...남자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기특하죠 일어서서 인사도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이뻐요ㅎㅎㅎㅎ

 

 

 

이런 하이디가 장갑의맛을 알아버렸네요ㅎㅜㅎ

 

 

잘근잘근 별솔이~별솔이가요 얼굴이 각도별로 참 달라요ㅎㅎㅎ다 매력있어요

매력덩어리~~~~

 

한다님~~보이시나용??ㅎㅎ까망이여유 엄마빨리만나구싶어서 땡깡부려요~~

까망아 얼른낫쟈~~~

 

 둘이넘사ㅏㅇ스러워서ㅠㅠㅎㅎㅎ이불이랑..쿠션두ㅎㅎㅎㅎ

 

효리야 니가 까망이놀아주느라 고생이많다

 

마지막 봉경이짤이에요~

얌마~~라고한는거같기도하고 엄마~~하는거같기두하구..ㅎㅎ

 

오늘두넘즐거운봉사엿어요~^0^

오늘은..요것저것하느라 사진을 쫌 마니 못찍었어용..ㅎㅎㅎ

오늘해피보트님이넘넘맛있는점심을ㅎㅎㅎ넘넘감사합니다 진짜맛있었어요~!

수지간사님의 아이디어제공도 캄싸캄싸했구용ㅎㅎ

이제..2월달이되면 갈지못갈지 잘모르겠어서ㅠㅠㅠ에구..

ㅎㅎㅎ2월달에 다시뵙길 바라며!언제나 감사드립니당~~~ㅎ3ㅎ

오늘진짜넘감사드렸어용ㅎㅎㅎ그냥막다감사감사해요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된봉사자의 발..이랄까요^^..?ㅎㅋㅋㅋㅋㅋㅋㅋ발만그래요 발만..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