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자동차

올 뉴 인피니티M

은빛강 2011. 2. 14. 18:07

올 뉴 인피니티M, 美에서 모던 럭셔리세단 ‘진가’ 입증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 <최고 럭셔리 세단> 부문 수상
[폴리뉴스 권진욱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1-02-14 17:35:07


올 뉴 인피니티M 美 ‘최고 럭셔리 세단’에 이름을 올렸다.

인피니티에 따르면 'All-new Infinity M' 이 미국 2011 모터위크 드라이버스 초이스 어워드에서“최고 럭셔리 세단”에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All-new Infinity M의 볼륨감과 역동성을 극대화한 바디라인과 독특한 광택 기법으로 더욱 세련되어진 스타일을 인정. 여기에 임팩트하고 고급스런 인테리어와 동급 최고의 첨단 편의장치(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포레스트 에어 시스템 등)를 장착해 럭셔리 브랜드 최상의 가치를 이끌어냈다고 평을 받았다.

최고 상품성을 인정받은 ‘올 뉴 인피니티M’은 디자인, 성능, 편의 및 안정장치 등 차량 전 부분에 걸쳐 인피니티가 보유하고 있는 최첨단 기술을 집약한 전략모델이다.

인피니티M은 지난해 ‘2010년 올해의 인테리어’, ‘가장 안전한 모델’, ‘최고의 럭셔리 세단’ 등 세계 유수의 기관으로부터 그 가치를 인정 받으며 럭셔리 중형세단 시장의 새로운 돌풍을 몰고왔었다.

지난 6월에 국내에 공식 선을 보인 올 뉴 인피니티M은 우수한 성능과 감성품질을 바탕으로 출시 3개월 만에 ‘3,000cc이상 수입차 판매 1위’와 ‘1,000대 판매 조기 달성’등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한 모델이다. / 폴리뉴스 – 권진욱기자 news726@polinews.co.kr

<포토 갤러리>인피니티 '뉴 G25' 출시 

 인피니티는 10일 '뉴 인피니티 G25'를 선보였다. 새차는 최고출력 221마력, 최대토크 25.8㎏·m(4,800rpm)의 V6 VQ25HR 2.5ℓ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더블 위시본(전륜)과 독립식 멀티링크(후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390만 원이다.











<포토 갤러리>인피니티 '뉴 G25' 출시 

 인피니티는 10일 '뉴 인피니티 G25'를 선보였다. 새차는 최고출력 221마력, 최대토크 25.8㎏·m(4,800rpm)의 V6 VQ25HR 2.5ℓ 엔진에 7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고 더블 위시본(전륜)과 독립식 멀티링크(후륜) 서스펜션을 적용했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4,390만 원이다.













권윤경 기자 kwon@autotimes.co.kr 2011/01/10 16:18

인피니티 콘셉트카 ‘에테레아’사진 공개
디지털뉴스팀 이다일 기자 cam@khan.co.kr

인피니티가 오는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카의 사진을 14일 공개했다. 인피니티는 ‘에테레아’(Etherea)라고 불리는 콘셉트카를 통해 인피니티의 미래 디자인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인피니티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의 토루 사이토는 부사장은 “에테레아는 젊은 구매자를 위한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 차”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것은 단순히 작은 차가 아니라 전통적인 럭셔리카”라고 말했다.

디자이너 시히로 나카무라는 “쿠페와 세단, 해치백의 요소를 섞은 크로스오버 디자인이다”라며 “이 차는 4.4m의 콤팩트카로 공간효율을 위해 새로운 기술적 요소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한편 인피니티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서도 공개된 에테레아를 보고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차는 멋지고 이름은 멋지지 않다’며 ‘차라리 이름을 바꿔달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디자이너 시히로 나카무라

 

입력: 2010-09-27 11:25 / 수정: 2010-09-27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