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4월20일 Facebook 세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4. 20. 09:22
  • 北 수용소서 28년 김혜숙씨 “마을 전체 전기 철조망…뚫린 곳은 하늘뿐” 서울신문 | 입력 2011.04.20 05:03 | [서울신문]"'자유'라는 말은 남한에서 처음 들었다." 북한 정치범 수용소인 평안남도 북창군 봉창리 제18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