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햇살이 무척 곱다.
그러나 저 고운 햇살을 맘놓고 넘실거리지 못하다니,
허나, 저는 맘놓고 그냥 햇살고리 잡고 넘나들려 합니다.
친구님들 모두 행복하세요.
'내 작품방 > 오늘의 생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북한은 지금 (0) | 2011.04.20 |
---|---|
2011년 4월20일 Facebook 두 번째 이야기 (0) | 2011.04.20 |
가시나무새가 우는 까닭은, (0) | 2011.04.17 |
성주간 기도 (0) | 2011.04.16 |
2011년 4월14일 Facebook 이야기 (0) | 2011.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