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작품방/오늘의 생각

2011년 8월28일 Facebook 첫 번째 이야기

은빛강 2011. 8. 28. 09:25
  • profile
    관심을 보여준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얼마나 힘이되는 건지를 알게한 공연이었습니다^^긴여정의 마라톤을 일단락 짓고 다시 "춤추는 관현악" 배를 타고 항해를 시작합니다.거친파도,망망대해,수평선,일출,이러는 것을 "춤추는 관현악" 연주자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춤추는 관현악" 사람냄새가 물씬 나는 것이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는 먼 항해를 떠납니다!!이 항해의 선장은 바로 여러분 입니다."현재를 즐겨라"--까르페디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