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야기/자동차

[포토]`푸조 VELV` 메르세데스사의 신형

은빛강 2011. 10. 12. 19:22

[포토]`푸조 VELV` 뒷태는 로봇?

이데일리 | 편집기획부 | 입력 2011.10.06 11:35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푸조가 3인승 초경량 전기 씨티카 `VELV`를 선보였다.

프랑스 환경 에너지 관리 기관이 주최한 ADEME 혁신 포럼(ADEME innovation forum)에서 선보인 `VELV(Light City Electronic Vehicle)`는 마이크로 3인승 도시형 전기차다.

도심 출퇴근 및 일상에 최적화된 콘셉트카 `VELV`는 뛰어난 이동성을 강조해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의 장점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뒷바퀴 두개를 중앙에 배치해 마치 3륜차와 같은 구조를 지녔다.

중앙에 위치한 운전석 뒤에 양옆으로 2개의 시트를 배치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차체를 감싸고 있는 걸윙타입의 윈드 스크린과 양쪽 도어를 열어야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자랑한다.

초경량 씨티카 `VELV`의 무게는 겨우 650kg에 불과하며, 27마력의 소형 전기모터로 110km/h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8.5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100km 주행 가능하다.

(사진=About Car Body Design 캡처)


[이데일리 김민화 리포터] 푸조가 3인승 초경량 전기 씨티카 `VELV`를 선보였다.

프랑스 환경 에너지 관리 기관이 주최한 ADEME 혁신 포럼(ADEME innovation forum)에서 선보인 `VELV(Light City Electronic Vehicle)`는 마이크로 3인승 도시형 전기차다.

도심 출퇴근 및 일상에 최적화된 콘셉트카 `VELV`는 뛰어난 이동성을 강조해 자동차와 모터사이클의 장점을 접목한 디자인으로 뒷바퀴 두개를 중앙에 배치해 마치 3륜차와 같은 구조를 지녔다.

중앙에 위치한 운전석 뒤에 양옆으로 2개의 시트를 배치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

특히 차체를 감싸고 있는 걸윙타입의 윈드 스크린과 양쪽 도어를 열어야 사람이 드나들 수 있는 독특한 구조를 자랑한다.

초경량 씨티카 `VELV`의 무게는 겨우 650kg에 불과하며, 27마력의 소형 전기모터로 110km/h까지 주행 가능하다. 또한 8.5kWh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100km 주행 가능하다.

(사진=About Car Body Design 캡처)

 

 

 

 

"이 정도면 폼나죠"

연합뉴스 | 김원수 | 입력 2011.10.06 11:23

(AP=연합뉴스) 루마니아의 부쿠레슈티에서 개최된 오토쇼에서 5일(현지시간) 선보인 메르세데스사의 신형 자동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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