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부SOS 홍천 산골농장의 유기농 무 5kg (5~6개) 판매량이 너무 저조합니다. 필요하신 분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강원도 깊은산골 자연이 키운 건강한 유기농 무입니다. ( 2011. 10월 5일 부터 출하합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지만 특별한 판매처가 없는 할아버지 농부입니다.
그러나 육질이 단단하고 좋습니다. 보통 2~30cm정도가 많고 좀 큰 무가3~40cm정도입니다.
5kg 박스에 무게를 맞추어 섞어 발송합니다. 주문 주시면 아침에 뽑아 바로 발송합니다.
맛있는 깍두기나,생채해드시면 좋습니다^^ 아삭아삭 깍두기!! 밥도둑 생채!! 시원한~ 물김치^^ 싱싱한 무우로 맛난 김치 담궈보세요^^
우리 통밀로만 만든 우리밀 통밀식빵
● 주성분 : 새싹통밀우리밀(국산), 밀단백, 황설탕, 소금, 현미유,올리브유 ● 중량 : 380g ● 가격 : 3,000원
<우리밀 빵은 토종식품에서 만들어 공급합니다.> 우리밀 통밀빵은 100% 우리밀과 껍질을 벗기지 않은 통밀만을 사용합니다. 통밀은 현미와 같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유와 계란 그리고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건강한 식빵으로 아침식사 대용으로 좋습니다. 아이들 생일날, 바쁜 아침 식사 대용으로,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건강에 좋습니다. 우리밀 통밀빵은 만들어 놓고 파는 빵이 아니라 주문 수량만큼만 만드는 맞춤식 빵입니다. <우리밀 통밀빵은 현미와 같은 상태의 밀을 갈아서 만듧니다.> 방부제를 넣지 않기 때문에 15도 상온에서 5일간 보존이 가능하지만 배송받는 즉시 내장고에 넣어 보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중에서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부패되지 않는 빵과는 전혀 다릅니다. 통밀빵 맛있게 드시는 방법 통밀빵은 후라이판에 살짝 구워 수분이 증발 한 다음 드시면 더욱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밥통에 한시간 정도 넣어 두었다가 먹는것도 좋습니다. 스팀에 살짝 쪄서 먹어도 통밀 특유의 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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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강원도 지역의
갑작스러운 추위로 인해 무우를 모두 수확해야 한다고 합니다.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농부SOS 홍천 산골농장의 유기농 무 5kg (5~6개)
유기농무 기존가격 5kg ==> 16,900원 => 농부SOS 9,900원 무료배송 많은 구매 부탁드립니다.
필요하신 분들 빠른 구매 부탁드립니다.
무청을 원하시면 배송메세지란에 문구남겨주시면 무청과 함께 보내드립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무청을 넣게 되면 무게가 초가되어 배송비가 2천원 인상된다고 합니다.
무청을 선택하시면 무 한개를 빼고 무청을 그 무게만큼 넣어 드리겠습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해서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아 깊은 맛이 있습니다.
강원도 깊은산골 자연이 키운 건강한 유기농 무입니다. ( 2011. 10월 5일 부터 출하합니다.)
< 생산자 차태인 농부입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하고 있지만 특별한 판매처가 없는 할아버지 농부입니다.
유기농이다 보니 무가 아주 매끈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육질이 단단하고 좋습니다.
보통 2~30cm정도가 많고 좀 큰 무가3~40cm정도입니다.
무게는 평균 7~800그램 정도로 (6~7개) 작거나 클 수 있습니다.
5kg 박스에 무게를 맞추어 섞어 발송합니다.
주문 주시면 아침에 뽑아 바로 발송합니다.
택배로 배송받아본 무에 사진입니다.
맛있는 깍두기나,생채해드시면 좋습니다^^
아삭아삭 깍두기!!
밥도둑 생채!!
시원한~ 물김치^^
싱싱한 무우로 맛난 김치 담궈보세요^^
올해 밤농사가 정말 형편없습니다.
수확량이 아주 작아요.
바슬바슬 탱글탱글 무농약 박사골알밤 4kg
일반밤 대선택시. ====> 19,000원 (무료배송) 일반밤 특대선택시 . ====> 24,000원 (무료배송)
바슬바슬 무농약 박사골 옥광밤(중) 4kg - 24,000원
무농약 6년차 밤입니다.
바슬바슬 맛이 좋으며 재배 환경이 좋아 벌레가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전북 임실 삼계의 박사골 알밤 맛보세요~
전국에서 박사가 많기로 유명한 임실의 박사골 알밤으로,
모양이 예쁘고 광택이 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탱글탱글한 알밤입니다.
<탱글탱글한 알밤, 겨우내 즐기는 영양간식^^>
비옥한 황토마사의 토질에서 자라는 밤나무는
볕을 받는 시간이 길고 바람이 잘 통하는 25도 경사에서 자라
물빠짐이 좋은 자리에서 건강하게 자라므로 크기나 맛에서 뛰어난 밤이라고 자신합니다.
특히, 자연 낙과후 수확하여 껍질도 단단하고 당도도 높으며
저장성도 우수해 잘 보관하면 겨우내 영양간식으로 좋습니다.
2001년부터 한 방울의 농약도 사용하지 않고 재배를 시작했습니다.
생산량 1톤의 목표를 마무리한 2005년부터 준비해 2007년엔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았고
2009년 연장 인증을 받으며 해마다 점점 자신감과 확신을 갖습니다.
<생밤으로 드실 땐 속살(보늬)도 함께 드세요.>
밤은 완전식품이라고 할 정도로 영양소를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밤에 들어 있는 포도당, 과당 등의 당지질 성분은
뇌와 신경세포에 충분한 에너지를 공급하며,
인체의 면역력을 향상 시켜 사철 감기 예방 등 체력 보강에도 뛰어나
특히 어린이나 수험생의 영양간식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다른 견과류에 비해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를 하는 분들,
피부에 윤기를 더하고 싶은 분들,
소화기능이 약한 분들,
속이 냉해 배탈이 잦은 분들은 밤과 밤을 이용한 음식으로 건강해지세요~!
밤의 보관은 냉장보관이 가장 좋으며
특히 김치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드실 수 있습니다.
배추 생산농부가 직접 절여서 공급합니다.
그래서 가격이 저렴하고 믿을 수 있답니다. 무농약 절임배추 20kg 39,800원 무료배송!!
영산강의 물줄기와 남도의 따뜻한 기후가 만나는곳 나주평야....
이 곳에서 품질좋은 배추를 농부의 정성으로 길러냅니다.
나주골 친환경 무농약절임배추
11월15일 부터 12월25일까지 매일 배송됩니다.(토,일제외) 배송일로부터 5일전까지는 예약해주세요
1.절임배추는 좋은 배추로 절여야 합니다.
나주골 친환경 무농약 절임배추는 친환경 농업육성법 제17조에
근거하여 인증 받은 품질좋은 친환경 무농약 배추로만 절임니다.
5,000여평의 나주평야 배추밭에서 친환경 무농약 배추가 자라고 있습니다.
배추 품종은 불암플러스입니다.
불암 플러스는 배추 잎이 두꺼워 오랫동아 저장해 두셔도 형태가 변형되지 않고
속이 노란색이며, 단맛이 월등이 높은 배추 품종입니다.
9월5일 심은 배추입니다.친환경으로 재배해서 잡초와 배추잎의 벌레 먹은 흔적이 보입니다.
배추속은 60일이면 꽉찹니다. 11월 중순이면 김장하기에 적당한 배추가 됩니다.
작년 저희 어룩배에 대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배즙을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착한가격 상주 김동완 농부의
친환경 배로 만든 배즙 120ml 50팩 한상자 28,000원 상품
25,000원 무료배송으로 공급합니다.
요즘 경기가 너무 안좋고 목감기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네요.
모든 부자재 가격이 인상되었지만 작년보다 저렴한 가격에 공급합니다.
맛과 품질모두 보장합니다.
수출용배는 잔류농약검사를 통해 통과한 것만 가능합니다.
저희배즙은 수출용배로 만들기 때문에 안전하게 드실 수 있답니다.
작년 얼룩배를 생산해서 어려움이 많았던 상주 김동완농부의 배즙입니다.
맛이 깨끗합니다.
맛좋은 친환경 배로 만든 배즙입니다.
배즙 원액 100% 이며 일체의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배즙은 맑고 깨끗하며 당도가 우수합니다.
< 고급 아루미늄 파우치로 만들어 맛도 좋고 저장성도 좋답니다.>
< 이런 상자에 50팩이 담겨 있답니다.>
< 생산자 김동완, 조원임 농부 입니다.>
맛좋은 배즙으로 건강을 지키세요~~~
햇단감 출시 기념 할인 !!!
지리산 둘레길 파도마을
햇단감 10kg 60과 전후단감 25,900원 무료배송입니다.
100상자 한정공급합니다. 배송은 하루에 10상자 정도로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어요.
산악지역에 거친 환경에서 키워 맛이 뛰어납니다. 후기 참고하세요!!
전남 구례군 토지면 파도리 장재진 농부와 김정예농부가 생산한 단감입니다.
두 분이 동갑으로 올해 65세 되신 농부님들로 20여년전부터 키워온 아름드리
단감농장을 가꾸고 게신답니다.
작년까지 저농약인증이었고 올해는 인증연장을 하지 않으셨다고 합니다.
재배는 저농약인증기준이상으로 재배하신 단감입니다.
< 단감농장에서 바라본 섬진강 풍경입니다. 경치만봐도 단감이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가을 햇살이 반짝이는 단감이 보석같네요>
< 가정용 작은 단감으로 작지만 아삭하고 맛이 좋답니다.>
< 김정예농부입니다. 허리를 다치셔서 농사일이 많이 힘드시다네요>
장재진 농부입니다.
자연과 친환적인 단감 생산을 위해 제초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농사지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