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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은 자신이 비록 흡족하지 않더라도
삶에 향기를 담은 의미있는 生이다. 힘내세요.길에서 길을 묻다.
국민일보 초대전
2008년 벌써 4년이 지났다.
점점 무거워지는 팔레드 전관 초대전
ㅎㅎ
김수형영화 감독님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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