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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궁 효자동 청와대 길
팔레드 서울갤러리 1~7전관
2012년 5월 10일~20 길에서 길을 묻다.
현송 신동철 초대전
선인들의 숨결을 찾아서
윤선도 귀향가는 가는 길목
땅긑에서 보길도 여정...
아녀자의 정과 영웅의
기개는 동전의 양면이다.
따뜻함을 품은 기개라야 한다.
부드러움을 간직한
굳셈이어야 한다.
그런 그를 나는 벗이라고 부르리라.
취고당검소 해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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