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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색을 탐닉하던 고교시절,
사랑의 별리를 하면서도 사랑을 해야만 했던,
그 아름다운 내용 하나만으로 그의 음악에 매료되어
줄창 듣던 음악...
그 시절은 바람따라 흔적마저 없지만
음악은 그 시대의 작은 편린 하나마저도 잊지않고 꼭 움켜쥐고 있다.
해서, 음악은 향수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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