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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매개체
사유를 하는 것은 영혼이다.
그 아름다운 시공초월의 영혼
우주를 사르는 大地의 영혼들은 無我이다.
해서, 나의 색은 무척 복잡하다.
가벼운 영혼이 갑자기 생채기를 주면 곧장 맥이 끊긴다.
나는 우주안 소우주에 살되
무한한 별 속에 있다.
허니, 내 별좌를 옮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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