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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빛 요람 - 박찬현
여기 누우면
하늘 얼굴만
별들 미소들
차가운 달빛
내 가슴에
꼬옥 안고
에디뜨삐아프의
상심 큰 노숙
별이 내리는 숲에
장미빛 인생
꿈의 세계로 가는
개찰구도 만들어
별들 숲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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